2020.03.11 18:28
[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] 재규어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XJ 순수 전기세단 양산모델이 새롭게 포착됐다.10일(현지시간)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1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, 재규어가 순수전기차로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 XJ EV 프로토타입 모델이 위장테이프를 덮고 혹한기 테스트 중 목격됐다.재규어랜드로버는 지난해 디젤차 판매 부진 및 브렉시트(Brexit) 불확실성 등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영국 정부로부터 5억 파운드(약 7,300억 원)의 대출보증을 확보, 차세대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.이와 함께 재규어